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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서 차세대 신기술 대거 공개

  • 김수경 기자
  • 입력 2026.02.0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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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C, 지능형전력망 등 9개 신기술을 통해 미래 에너지 신산업 비전 제시 첨단 입체 영상 기법과 스토리텔링 방식을 결합한 몰입형 전시 환경 조성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 참가해 미래 에너지 신산업을 주도할 신기술들을 선보인다.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350개 기업이 참여하는 스마트그리드 및 에너지 신산업 분야 국내 대표 전시회로, 매년 산학연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전은 이번 엑스포에서 탄소중립과 분산 에너지 확산, 전력 디지털 전환 등 에너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신기술과 운영 플랫폼을 중심으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특히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위한 기술지주회사 설립과 유니콘 기업 발굴 등 신사업 비전과 정체성을 소개하고 에너지의 생산, 이동, 조절 과정을 첨단 입체 영상 기법과 스토리텔링 방식을 활용해 관람객이 에너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관은 슈퍼커패시터, 초전도, DC 기반 전력기술을 비롯해 지능형 배전망 운영 시스템, 지능형 검침 인프라 등의 콘텐츠로 구성된다.

아울러 배터리 열화 관리 시스템과, IDPP 등 데이터 기반 전력 운영 기술을 통해 에너지 설비의 상태 진단·예측·최적 운영이 어떻게 새로운 서비스와 사업 모델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전시회를 찾은 기업 및 기관 투자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 사업 발굴과 신산업 창출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철 사장은 “에너지 신기술은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산업과 시장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전의 신기술을 공유하고 국내외 파트너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전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성과 공유를 통해 지역 상생형 신사업 모델을 확대하고, 혁신적인 유니콘 기업을 발굴해 나가는 등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확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한전 언론홍보실 진승범 차장 061-345-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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