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산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 신협까지 확대

  • 김동호(대표기자) 기자
  • 입력 2026.09.09 19: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크기변환]경산시 -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식2.JPG

경산시청 시민소통담당관실 (사진,자료 제공)

 

 

경산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 신협까지 확대

 

- 신협과 전용계좌 개설 업무협약 체결, 보조사업자 접근성 및 편의성 대폭 향상 -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압량신용협동조합(이사장 최재훈) 등 관내 신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보조금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개정에 따라, 기존시 금고로만 한정되어 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기관을타 금융기관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지난 3월 새마을금고에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앞으로는 시민들에게친숙한 신용협동조합에서도 보조금 통장 개설 및 카드 발급 등의 업무를 자유롭게처리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조치로 보조사업자가 경산시 금고 지정은행은 물론,접근성이 좋은 새마을금고에서 신용협동조합까지 금융기관을 직접선택할 수 있게 되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계좌 개설 기관을 늘리는것을 넘어, 보조사업자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신협과의 협력을 통해시민의 삶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질 높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르면 개별법인 형태의 지역조합은 1개 금융기관만 대표로 시와 협약을 체결하면, 지방보조사업자들은동일조합 내 다른 금융기관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로써 경산시 지방보조사업자들은 기존 시 금고인 IM뱅크, 농협은행과 지난 3월 협약을 맺은 새마을금고, 그리고 이번 신협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실질적인 금융 편의가 한층 더 높아질전망이다.

ⓒ HPN뉴스 & www.hpn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천시, 청년창업가 56개 업체의 도전과 매력을 한 권에
  •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 11월 7일~8일 남천 둔치서 개최
  • 영천시, 2026년 청춘남녀 만남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 영천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상생투어 개최
  • 경산 K-뷰티의 매력에 빠지다
  • 10. 30.(금) ~ 11. 1.(일) 3일간, 한우시식·최대 50% 할인판매-경산시
  • 경산시, 성공적인 지역축제와 도시브랜딩 전략 모색
  • 제3회 선율 가득한 청제 음악회 개최
  • 영천시 무역사절단, 동남아 수출시장 개척 성과 거둬
  • 2026년 경상북도 소상공인대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산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 신협까지 확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