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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42경산과 함께 ‘지역 정착형 AI 인재’ 키운다

  • 김동호(대표기자) 기자
  • 입력 2026.08.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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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2경산 교육생과 현장 간담회... 취업·창업·교육환경 개선 방안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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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청 시민소통담당관실 (사진,자료 제공)

 

 

경산시, 42경산과 함께 ‘지역 정착형 AI 인재’ 키운다

 

- 42경산 교육생과 현장 간담회... 취업·창업·교육환경 개선 방안 논의 -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8월 3일 42경산 교육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AI·소프트웨어 인재의 지역 취업·창업과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생들이 체감하는 교육환경과 진로상의 어려움을듣고, 기업 연계 프로그램 및 지역 정착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현일 경산시장은 42경산 교육생 11명 및 운영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경산에서의 취업·창업 전망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인턴십 경험, 교육환경 개선 필요 사항 등 교육생들의 생생한의견을 청취했다.

 

교육생들은 지역기업과 연계한 실무형 프로젝트 확대, 인턴십의 정규 채용 연계, 창업 초기 단계 지원, 접근성이 좋은 교육 공간 조성 등에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향후 청년정책과 기업 지원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42경산을 지역산업의 AX 전환을 이끌 미래 AI·소프트웨어인재 양성의 핵심 기반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지역기업 수요에 맞는 기업 연계 프로젝트와 인턴십을 확대해 교육생에게는 실질적인진로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인재를 연결해나갈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42경산은 단순히 개발자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산업의 AX 전환을 이끌 미래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기반”이며 “교육생들이 경산에서 역량을 쌓고 지역기업에서 꿈을 펼치며 창업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2경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상북도, 경산시가 지원하고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운영하는 디지털 융합 AI·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사업이다. 2023년 개소 이후 본 과정 교육생 502명을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131명이 취업했다. 경산 소재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등과의 기업 연계 프로젝트와 인턴십을 통해 교육생의 지역 취업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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