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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이것만 지켜 주세요,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

  • 김동호(대표기자) 기자
  • 입력 2026.04.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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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재기 자제 및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당부 -

경산시 - 경산시, 이것만 지켜 주세요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jpg

 경산시청 시민소통담당관실 (사진,자료 제공)

 

 

 

 

경산시,“이것만 지켜 주세요,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

 

- 사재기 자제 및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당부 -


 

경산시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전국적인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하여, “경산시는 종량제봉투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1일 밝혔다.

 

경산시는, 종량제봉투 원자재 공급 차질이 지속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지난달 3차례에 걸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공문 발송 등으로선제적 대응을 위해 수시로 재고량을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을위해 생산업체는 물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1차 75만 매, 2차 46만 매를 공급하였고, 4월에는총 170만 매 이상을 시중에 공급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사재기가 없다면정상적으로 물량이 풀려 종량제봉투 대란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현재 시 조례로 정해져 있어 인상 계획이 없고, 재고가 소진될 경우에도 추가 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제작업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선제적으로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종량제봉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필요한 만큼만 구매후 사용▲재활용품(플라스틱, 비닐류 등) 분리배출 철저 ▲가정 내 보관 중인 종량제봉투 우선 사용을 당부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쓰레기 감량을 위해 재활용 분리배출과 시장이나 마트 방문 시 장바구니를 활용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한 때”라며 “종량제봉투 판매소 방문 시 구매제한 조치는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추진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에 다수 인원 밀집 시설 외에 1인 1일 2매 판매 등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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