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건국대 재학생 창업가 김효재·노민, 창학 100주년 발전기금 1000만원 약정

  • 김수경 기자
  • 입력 2026.03.18 11: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창업을 통해 성장한 재학생들, ‘학교 지원에 보답하고 싶어’
건국대 재학생 창업가 김효재·노민, 창학 100주년 발전기금 1000만원 약정
건국대학교는 3월 9일 행정관 총장실에서 재학생 창업가 김효재(ZOOC 대표)와 노민(온리브 대표) 학생이 ‘건국 100주년 발전기금’으로 각 1000만원을 약정하는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기부자인 김효재, 노민 학생과 함께 원종필 총장, 이영범 대외부총장, 홍권호 대외협력처장, 창업지원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보드 전달과 감사패 수여, 기념 촬영 등을 진행됐다.

김효재 학생은 산업공학과 19학번으로, 기업의 제조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에이전트 ‘브랜드부스트’를 개발한 스타트업 ZOOC(쭉)의 대표다. 최근 CES 2026에서 약 500개 기업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국내 110여 개 제조 공장과 계약을 추진하는 등 차세대 제조 산업 분야에서의 눈부신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노민 학생은 사회환경공학부 23학번으로, 서울 주요 상권에서 카페 브랜드 ‘터미널 에스프레소 하우스’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동시에 K-온천 문화 기반 스타트업 ‘온리브’를 이끌고 있다. 건국대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RISE 사업단 지원을 바탕으로 사업을 발전시켜 왔으며, ‘2025년 RISE 대학원(생) 우수사례 대상(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온리브의 벤처 캐피털(VC) 투자 유치를 준비 중이며, 학내 창업동아리 KUVC의 회장으로도 활동하며 교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두 학생은 모두 재학생 신분으로 학교 창업 지원 인프라와 드림학기제 등을 통해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받은 도움을 학교에 돌려주기 위해 발전기금 기부를 결정했다.

김효재 학생은 “학교가 창업하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어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학교로부터 받은 도움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노민 학생은 “창업을 통해 학생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적인 창업 생태계가 만들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후배 창업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원종필 총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학생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며 “재학생 창업가들이 학교 발전을 위해 기부한 사례는 매우 고무적이며, 우리 대학 창업 생태계의 건강한 성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언론연락처: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본부 최지희 02-450-313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HPN뉴스 & www.hpn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천시, 청년창업가 56개 업체의 도전과 매력을 한 권에
  •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 11월 7일~8일 남천 둔치서 개최
  • 영천시, 2026년 청춘남녀 만남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 영천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상생투어 개최
  • 경산 K-뷰티의 매력에 빠지다
  • 10. 30.(금) ~ 11. 1.(일) 3일간, 한우시식·최대 50% 할인판매-경산시
  • 경산시, 성공적인 지역축제와 도시브랜딩 전략 모색
  • 제3회 선율 가득한 청제 음악회 개최
  • 영천시 무역사절단, 동남아 수출시장 개척 성과 거둬
  • 2026년 경상북도 소상공인대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건국대 재학생 창업가 김효재·노민, 창학 100주년 발전기금 1000만원 약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