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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치매보듬마을」운영위원회 개최

  • 이창훈 기자
  • 입력 2026.03.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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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인면 옥천1리 치매보듬마을 신규 지정 및 현판식...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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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 시민소통담당관실 (사진,자료 제공) 

 

경산시, 「2026년 치매보듬마을」운영위원회 개최

 

- 자인면 옥천1리 치매보듬마을 신규 지정 및 현판식...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0일 자인면 옥천1리를 시작으로11일 압량읍 당리리에서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보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 및 인지 저하자가 가족과 이웃의 돌봄 속에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치매 친화적 마을이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마을주민 3명과 치매안심팀장, 치매보듬마을이 속한 행정복지센터의 복지팀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사회 연계 추진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자인면 옥천1리는 2026년 치매보듬마을 신규 지정 마을로, 운영위원회 개최와 함께 치매보듬마을 현판식을 갖고, 주민 참여, 치매 이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 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치매 친화적 마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보듬 리더 선정, 2025년 치매보듬마을 운영 성과보고,2026년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치매 인식 개선과 사업에 대한 관심 및 참여 의지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노인 인구 증가로 치매 유병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치매보듬마을을 통한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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